BSD is a design developer that brings together space, brand, and service into cohesive experiential identity. We connect our clients’ business goals with the latent needs of consumers, delivering master concepts and design solutions that seamlessly integrate brand, space, and service.

BSD is a design developer that brings together space, brand, and service into a cohesive experiential identity. We connect our clients’ business goals with the latent needs of consumers, delivering master concepts and design solutions that seamlessly integrate brand, space, and service.

CO-WORKING CREW

즐거운 브랜드 세상을 꿈꾸며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 오래오래 사람들과 함께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 답을 찾기 위해 치열하게, 때로는 즐겁게 브랜드 세상을 탐험합니다. 브랜드를 둘러싼 사람들, 그들의 진심, 그리는 미래까지. 브랜드의 파편들을 모아 가장 반짝이는 본질로 만드는 모든 과정을 사랑하기에, 언제나 호기심과 애정어린 시선으로 일과 세상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문화경영학을 전공하며 경영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에 대해 배웠습니다. 사람과 사회, 문화, 예술까지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심과 관점을 바탕으로 브랜드에 접근합니다.

브랜드 '그다움'으로 나답게

브랜드, 제품 및 서비스가 가장 나답게 소통하는 일을 합니다. ‘그다움’에 대한 고민으로 기회를 발굴하고, ‘그다움’에 대한 실현으로 생각을 전달하고자 하며, ‘그다움’에 대한 영향력이 사회, 문화, 사람을 위한 것인지 헤아립니다.





해피

학부에서 공예와 시각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손으로 만들어내는 것을 좋아해 목공, 오브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탠저블이노베이션을 거쳐 샘파트넛에서 BXC컨셉 디렉터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좋은 브랜드가 우리의 삶을 채우도록

브랜드는 우리들이 살아가는 방식 중 하나입니다. 먹는 것, 입는 것, 머무는 것, 쉬는 것, 즐거운 것 등 삶을 이루는 많은 것들이 브랜드라는 창을 통해 우리에게 경험됩니다. 그래서 좋은 경험을 위한 더 나은 브랜드 기획과 상상을 하는 것이 이 일을 하는 저의 이유입니다. 그렇기에 더 많은 좋은 브랜드들이 우리의 삶을 살뜰하게 채워지도록, 저는 더 나은 관점과 방식에 대한 고민을 계속 이어갈 겁니다.


단이아빠

한때 취미로 디자인을 하고 전공은 철학이었습니다. 지금은 주객이 바뀌어, 본업이 디자인이 되었고, 철학은 이 본업을 더 잘하기 위한 방법론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오래 빛나는

우리가 하는 일은 브랜드가 트렌드로 스쳐 지나가지 않도록, 우리 곁에서 단단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중심을 잡아주는 일입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시간이 지날수록 빛을 발하는 우리의 일처럼, 평범한 일상에서 만나도 누군가의 마음속에 오랫동안 간직될 ‘Good Experience’를 만든다는 것, 그것이 제가 이 일을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셔니

학부에서 조소를 전공한 후 2년 동안 테마파크 디자이너로 근무했습니다. 당시 논리적인 기획력의 중요성을 깨닫고 대학원에 진학해 디자인 기획을 공부했습니다.

더 넓게, 더 많이, 더 깊게, 더 오래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단순히 매력적으로 포장하는 일이 아닌 본질적인 문제를 정의하고, 기회를 발견하고,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일. 더 넓게 세상을 보고,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더 깊게 사람을 읽고, 더 오래 마음을 얻는 일. 제가 생각하는 이 직업의 의미이자, 이 일을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조그미

자유전공학부를 거쳐, 스스로의 온전한 경험과 선택으로, 마음이 가는 경영대학을 졸업했습니다. 소비자 행동과 브랜드 심리학을 기반으로 사람의 마음을 얻는 브랜드와 경험을 가꾸어 나갑니다.

생각을 실체화하고 세상과 연결

저는 생각을 감각으로 실체화하는 일을 합니다. 기획자로서 좋은 생각을 갖기 위한 질문과 고민에 발품을 팔고, 디자이너로서 실체화된 감각으로 전달하기 위해 에너지를 쏟으며, 디렉터로서 이 모든 과정이 바깥 세상과 연결되도록 부단히 소통합니다.




꿈꾼

학부에서 산업디자인을,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습니다. 역사와 문화, 사람과 공간에 관심이 많고 배움에 대한 욕구도 많습니다. 2012년 샘파트너스에 입사해 BX 디렉터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나름의 의미를 부여하기

역사적으로 브랜드는 판매를 위한 도구였지만, 이를 오랫동안 보아 온 사람들은 일상을 함께하는 이 브랜드들에 나름의 의미를 부여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한 사람의 이름을 짓고, 그 사람이 주어진 이름에 걸맞는 고유의 삶을 살아나가기를 바라는 것처럼, 세상에 의미 있으면서도 고유함을 잃지 않는 브랜드와, 그에 걸맞는 경험을 만들고자 합니다.


비노

의상학을 전공했고, 패션 대신 브랜드 마케팅에 빠져들었습니다. 시장의 트렌드를 읽고 그 속에서 브랜드가 살아갈 고유의 의미를 부여하는 일을 합니다.

보기만 해도 좋은 것들

이미 정해진 정답을 따분하게 답습하지 않고,
새롭고 가치있는 이유를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다양한 사람과 공간이 만드는 경험과 가치를 통해
보기만 해도 좋아지는 무언가를 발견하고

가꾸어 나가는 이 일이 좋습니다.




용돌

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인적자원관리와
마케팅 심화 전공 과정을 이수하여 소비자 행동 및
브랜드 관리와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습니다.

나만의 이니셔티브 순간을 위해

역동하는 시장의 흐름에 재빨리 편승하여 보이지 않는 ‘코어’를 찾아 나서는 일은 매번 두렵지만, 사람들 기억 속 오래 남을-각인될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것처럼 의미있는 일이 있을까요. 이 세상의 맥락을 짚어 어떤 비존재에서 어떤 존재를 향해 나아갈 때 저는 모든 성취를 얻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 경계에서 고군분투하며, 언젠가 찾아올 저만의 ‘Initiative’ 순간을 위해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브랜드라는 옷과 공간이라는 그릇이 담아갈 내용들, 이 세상에 이로운 모든 사회적인 것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일상을 바꾸는 ‘좋은 경험’

이제 브랜드는 명백히 ‘경험’이라는 화두로 접어들었습니다. 사람들이 소비하는 브랜드에는 그들의 개성이 강하게 묻어 있으며, 브랜드는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과 태도, 나아가 가치관을 규정하기도 합니다. 브랜드가 사람들의 삶 속에서 하나의 의미가 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과 더 좋은 경험을 꿈꿉니다.



자비스

대신문방송학과 철학을 공부했습니다. 3번의 창업과 3번의 폐업을 경험했습니다. 광고회사를 거쳐 브랜드 에이전시를 다니고 있습니다. 대충 사는것 같지만 나름 열심히 살려고 노력합니다.

공간과 사람, 그 관계에 대하여

공간이 있어야 사람이 있고, 사람이 있는 어떤 곳도 공간으로 수렴되듯 필연적인 이 관계가 서로에게 어떤 시너지를 줄 수 있을까에 대한 관심으로 공간 디자인 일을 시작했습니다. 공간과 그 주체의 내러티브가 첨예하게 일치하여 하나가 되고, 그의 상호보완적인 공존을 위해 무엇보다 늘 사용자에게 진심 어린 마음으로 다가가고 싶습니다.



디디

궁금증과 여운을 남기는 것들을 동력으로 삼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하든, 상의 영감이 업무의 연장 선상에서 흐르도록 다방면의 분야에서 열려있는 사람을 목표로 달리고 있습니다.

느껴지는 고유함을 찾아서

고유함을 찾아 체감되는 개념으로 다듬는 일을 합니다. 브랜드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한 다양성이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만들도록, 브랜드와 사람을 이어주는 가치를 발굴해 경험할 수 있는 요소로 구체화합니다. 마음을 얻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발상과 관점을 꾸준히 제련하는 일은 어렵지만, 실체화 됐을 때 얻는 효능감으로 이 일을 이어갑니다.



제품디자인을 전공하면서 보여지는 외관보다,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가치와 편의에 중점을 둔 생각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디자인으로 시작해 마케팅을 거쳐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경험, 상상과 현실 사이

어떤 대상에 대해 상상하고, 발견하고, 또 다시 정의하는 경험. 실체를 추상화하고 추상을 실체화하는 경험은 언제나 제게 새롭고 즐거웠습니다. 지나간 경험과 고민이 아이디어가 되고, 다가오는 경험이 상상이 되는 일. 좋은 경험을 기획하고 디자인하기 위해 매일 같이 나아갑니다.



성혁

실내건축디자인을 전공하였고, 다양한 공간과 휴먼스케일을 다루었으며, 디자인과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을 합니다.

우리를 닮은 브랜드

브랜드는 우리와 닮아있습니다. 우리의 취향과 욕구, 가치를 반영하며 우리 일상에서 함께 합니다. 브랜드가 오랜시간 쌓아온 가치가 오래도록 유지될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이 브랜드의 가치에 공감하고 이로써 자신의 삶이 더욱 풍부해질 수 있도록 고민하며 브랜드의 이야기이자 우리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만들어갑니다.


주리

미술사, 미학 등을 공부하며 세상을 바라보고 사람을 이해하는 깊이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꾸리고 있는 다양한 존재, 그 중 사람과 브랜드가 함께 호흡하고 살아가는 모습을 살피는 일을 좋아합니다.

누구나 듣고 싶은 스토리

브랜딩이란 스토리를 만드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관점과 사고, 방식을 통해서 다양한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경험을 디자인 함과 동시에 고유한 기획과 새로움을 녹여 ‘브랜드’라는 언어로 삶을 표현하고, 유의미한 가치와 경험을 부드럽게 다듬어서 누구나 듣고 싶은 스토리를 만들어 가기 위해 고민합니다.


세화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편집 및 그래픽 디자인을 하던 중 경험을 디자인하는 브랜딩을 하고 있습니다.

WE REMEMBER

최영현, 김윤미, 박소윤, 이수정, 김수지, 김진휘, 이영민, 배성미, 정윤빈, 이은재, 안재진, 김현진, 홍기준, 서성원, 윤희지, 김태경, 김여름, 안명온, 임지연, 권예빈, 김라현, 김은영.


AND WE ARE OPEN TO YOU

RECRUIT 2
2024-11-15

샘서울은 2005년 설립 이후로 국내 최고의 경험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으며, 
50여 명의 전문적인 브랜드경험 컨설턴트와 디자이너들이 매 순간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샘서울의 공간 경험 디자인은 고객과 사용자 관점의 만족스러운 공간 경험을 실체화하며, 다양한 공간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컨셉 설계, 마스터플랜 개발부터 디테일한 경험 접점 디자인까지 폭넓은 영역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시 및 공공공간, 야외테마공간, 복합문화공간, 오피스, 리테일 매장 등 공간 기획 및 디자인 설계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쌓아가고 있으며, 차별화된 관점으로 공간을 만들어 낼 좋은 인재를 모집합니다.


주요업무

• 공간 기획 및 디자인 전략 수립

• 공간 디자인 기본설계/ 실시설계 업무

• 시공 감리 및 협력사 커뮤니케이션


자격요건 및 우대사항

• 공간/인테리어 디자인 설계 3년 이상 경력자

• 공간디자인 전문 회사 재직 경험이 있는 분

• 건축, 토목, 인테리어 관련 자격증 보유하신 분

• 해외 출장에 결격 사유가 없는 분

• 운전 가능하신 분


혜택 및 복지

• 중/석식 제공, 음료 및 간식 제공

• 직원 전용 휴양소 및 차량 제공 (제주도, 강릉)

• 연 1회 이상 국내/해외 워크샵 지원

• 장기근속자 리프레시 휴가 및 휴가비 지원

• 자기계발 및 교육비 지원

외 디자인 업계 최고 수준의 직원 혜택 및 복지 프로그램 운영


지원 일정 및 방법

• 이력서 및 포트폴리오 이메일 제출    672162@samseoul.com

• 2024년 11월 30일까지

• 서류 전형 > 대면 인터뷰 > 최종 합격


2024-07-08


샘서울과 함께 할 BX Conceptor를 찾습니다.

샘서울은 브랜드와 사람을 연결하는 좋은 경험을 만들어 갑니다.

2004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500여개 이상의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브랜드를 넘어서 공간, 디지털, 서비스를 아우르는 크리에이티브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샘의 기획자는 디자인적 사고와 다양한 리서치 노하우를 기반으로 프로젝트에 최적화된 인사이트를 발굴하며,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디자인 프로젝트의 전략, 기획 업무를 수행합니다.


우리는 이런 팀을 지향합니다.

👀 남다른 관점으로 현상과 본질을 이해하고자 노력하며, 논리적 사고와 직관적 감각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크리에이티브 집단

✍🏻 버벌 & 비주얼 언어를 능숙하게 다루며, 추상적 개념을 언어적, 감각적으로 해석하고 구체화하는 것에 전문성을 가진 크리에이티브 집단

🙌🏽 만족스러운 직업에 있어서 동료와의 공감과 협력이 가장 중요하며, 진정성과 진취성이 삶의 중요한 가치라고 믿는 크리에이티브 집단


Positions

- 리서치, 전략, 컨셉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디자인 컨설팅 업무

브랜드 네이밍, 카피라이팅 등 개념과 언어의 통합적 크리에이션 업무

- 해당/ 유사 분야 2년 이상 경력자

- 샘서울 성수오피스 근무


💡 이력서 & 포트폴리오 이메일 제출 : recruit@samseoul.com

- 기획 및 크리에이티브, 문제해결 역량을 파악할 수 있는 자유양식의 지원서